도도맘 김미나 명품 의상 신동욱 총재 막걸리 회동 그녀가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이유 !!

 

 

 

 

 

 

공화당 신동욱 총재가 도도맘 김미나와 막걸리 회동을 가졌습니다

 

신동욱 총재는 19일 오후 서울 종로 모처에서 도도맘 김미나를 초대해 막걸리를 마시며 제20대 충선

 

새누리당 강용석 전 의원의 대항마로 용산 출마를 공식 제안했습니다

 

신총재는 꿈은 꿈꾸는 자만의 몫이다 도도맘이 지금은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겟지만 그래도 세상을 향해

 

성원하는 사람들고 함게 당당하게 외치자고 말했습니다

 

또한 문재인 대표와 정도영  전의장이 순창에서 막걸리 ㅗ히동을 햇지만 지금 정치1번지 종로에서 우리도

 

막걸리 회동을 하고 있으니 이것이 평행 이론입니다 도도맘 김미나 씨가 대통령 후보가 되지 말란 법도

 

없지 않느냐 고 재차 프러포즈를 했습니다

 

 

 

 

신총재는 공화당은 도도맘을 십고 초려를 해서라도 꼭 영입하고 싶다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새정치민주연합 신기남 노영민 의원도 있다 긍정의 힘을 믿어라 고 말했습니다

 

김씨는 공화당에서 저에대해 높게 평해주고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 지금은 소송 등 주변을

 

정리하는게 우선 이라고 말햇습니다

 

그녀는 정치는 사회에 대한 분노나 정치에 대한 신념이 있어야 하는데 저는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오지 않아

 

아직은 정치에 대한 공부를 더할 때라며 출마 제안에 대한 확답을 미뤘습니다

 

 

 

 

 

 

 

 

한편 최근 블로그에 의상정보 간단히 라는 제목으로 지면 방송 통틀어 총 6차례 인터뷰만 했다는 그녀..

 

여성중앙 촬영시 착용한 재킷 발망 350만원, 팟캐스트 녹음 당시 코트 프라다 400만원 이라고 밝혔습니다

 

티비조선 뉴스판 착용 코트인데 사진을 못찾겟네요 피에르 발망 250만원  인터뷰 띠어리 재킷 80만원대

 

조르지오 아르마니 200만원대 베르사체 베르수스 100만원대  연예가중계 인터뷰 샤넬 재킷 600만원대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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