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싸이 황민우 트로트가수 최영철과 해주고 떠나요 앗싸라비아

 

 

 

 

 

트로트가수 최영철과 리트라이 황민우가 최근 함께 발표한 곡 해주고 떠나요 앗싸라비아와 관련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털어

 

놨습니다  최영철과 황민우는 곡 발표 이후에 진행된 최근 인터뷰에서 해주고 떠나요 앗싸라비아로 만나게 된 이유를 전

 

했습니다   최씨는 데뷔 초에는 발라드와 록으로 데뷔를 했다라며 이후 언젠부터 가요계의 전체적인 흐름이 트로트 위주

 

인 것을 보고 트로트에 흥미가 생겼고 자연스레 트로트로 전향했다고 말했습니다

 

황씨는 내가 나이는 어리지만 평소에 트로트를 자주 듣고 부른다 라며 나이는 어리지만 트로트를 부를 수 있다는 걸 보여

 

드리고 싶었다고 일찍이 트로트 앨범을 내게 된 이유를 밝혔습니다

 

 

 

 

 

 

 

최씨는 2000년대 초 사랑이 뭐길래 와 함경도 트위스트로 유명세를 떨쳤으며 황씨는 리틀싸이로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