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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베스터 스탤론 딸 여신 미모의 부녀일상 록키 주인공
향기솔솔
2016. 1. 11. 17:43
16년 1월 10일 오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드라마 부문 남우조연상을 받은 할리우드 배우 실베스터 스탤론이 미모의 세 딸과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할리우드 외신 기자협회가 주관하는 영화상으로 주요 부문 외에도 음악상, 주제가상, 각본상
외국어영화상, 장편애니메이션상 등 시상이 이뤄집니다 영화부문을 비롯해 티비 부분 시상식 역시 함께 진행합
니다 한편, 그의 세 딸이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1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비버리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7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그가 데뷔후 첫 골든글로
브를 수상했습니다
그의 인생작이라고 할 수 있는 록키의 스핀오프 격인 영화 크리드에서 은퇴한 복서 록키 발보아 역을 맡은 그는
남우조연상을 수상했습니다
70세 나이에 첫 골든글로브 수상 영광을 안은 그는 미모의 세 딸과 이 기쁨을 나눠 더욱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그는 1985년 샤샤와 결혼 후 이혼한 뒤 1997년 미모의 전직 모델인 제니퍼 플라빈과 결혼했고 슬하에 스칼렛
로즈, 소피아 로즈, 시스틴 로즈 등 세 딸을 뒀습니다
아빠의 영광의 순간을 함께 한 미모의 세 딸이었고 앞서 그의 시상식은 물론 평소에도 딸과 함께 데이트를 즐
기는 훈훈한 부녀의 모습을 sns 를 통해 공개하며 눈길을 끈 바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