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인트 박해진 김고은 드디어 달달한 수줍은 키스

 

 

 

 

 

치인트 박해진 김고은이 키스하는 장면이 나와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25일 방송된 치즈인더트랩 7회에서는 김고은은 박해진에게 수줍은 키스를 했습니다

 

홍설은 유정이 재벌 2세라는 것을 알았고 그가 자신의 미래에 없을 것이라는 예감에 좌절을 했습니다

 

이를 눈치챈 박해진 유정은 홍설을 꼭 끌어안으며 그런걱정은 말라 며 꼭 안아주었습니다

 

결말은 어떻게 될지 벌써부터 궁금합니다

 

그러나 김고은은 안돼 이대로 보내면 나는 돌이야 돌  이라며 유정의 얼굴을 잡고 선배 라며 입을 맞추고

 

줄행랑을 쳐 웃음을 안겼습니다

 

치인트 박해진의 섬뜩한 본색을 목격한 김고은이 공포에 빠져 그들의 러브라인이 과연 어느 곳으로 향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박해진은 김고은에게 난 니가 백인호랑 친하게 지내는거 싫어 니가 편드는 것도 싫고 신경 쓰는 것도 싫어 라고

 

말하는 목소리가 공개되어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크게 만들고있습니다

 

치즈인더트랩은 매주 월화요일밤 11시에 티비엔에서 방송됩니다

 

오늘 26일 이야기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