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뛰는 지동원이 결혼한다고 밝혔습니다 걸그룹 카라 전 멤버 강지영의 친언니 강지은씨와 화촉을
밝힌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서는 지동원은 올 시즌 종료 후 식을 올릴 예정이고 양가 부모님과 최근 상견례까지 마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체적인 결혼 날짜와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지씨의 예비신부는 잉ㄹ반 회사원 출신으로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것으로 전해졌고 걸그룹 카라 전 멤버 강지영의 첫째 언니로
강양과 함께 몇 차례 방송에 출연한 적도 있다고 합니다
런던 신화 태극전사 지동원이 유부남 대열에 합류합니다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 공격수 지동원이 걸그룹 카라 전 멤버
강지영의 친 언니인 두 살 연상 강지은 씨와 화촉을 밝힙니다
축구계 한 관계자는 30일 지씨가 올 시즌 분데스리가 종료후 결혼할 예정이라며 예비 신부는 카라 출신으로 현재 일본에서 배우로
자리매김한 강양 첫째 언니다 고 밝혔습니다
교제 기간은 길지 않았으나 두 사람이 서로 대하는 마음과 신뢰가 깊어 결혼에 뜻을 모았습니다 양가 부모가 수락했고 최근
상견례까지 마쳤다고 합니다
강씨는 평범한 회사원 출신으로 동생 못지 않은 수려한 미모를 자랑하고 막내 동생이 국내에서 활동할 때 몇 차례 방송에 동반
출연한 적도 있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