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가 처음으로 자취를 하게 된 이유를 공개해서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헌집새집 에서 그녀는 가족들과 함께 살다가 30여 년만에 처음으로 독립해 자취생활을 하고 있다면서 자취방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그녀는 집이 멀어 스케줄 소화하기 힘들어서 서울에 집을 얻어 독립을 했다고 했습니다 처음 생긴 나만의 공간
이라 잘 꾸미고 싶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녀의 자취방은 28일 오후 9시 30분 헌 집 줄게 새집 다오 에서 공개됩니다
그리고 그는 공채 성우가 되자마자 아버지가 병으로 돌아가ㅅ서 한번도 방송 활동하는걸 보지 못하셨다고
합니다 스무살 때부터 사실상 가장 역할을 하고 있었고 10여년동안 소처럼 일만 하고 있다면서 씁쓸한 웃음
을 지어보였습니다 서유리 방에서는 엄청난 크기의 외장하드가 발견되기도 했는데 악플을 저장해 둔 외장하드 라고
설명했고 나를 욕하는 건 괜찮은데 가족들을 욕하는건 참을수 없다면서 가족들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