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비너스에서 호흡을 맞춘 소지섭이 배우 신민아에게 고마움을 전해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소지섭은 최근 한 패션지와의 인터뷰에서 화보촬영과 더불어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소지섭은 함께 연기한 신민아에 대해 묻는 질문에 고생을 많이 했다고
말해주고 싶다 연기를 재미있어하는 모습이 예뻐 보이더라 라고 상대배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그리고 스태프와 이것저것 상의하는 모습이 사랑스럽더라 라고 말했습니다
새해 바람을 묻는 질문에 연애를 안 한지 오래돼서 사랑을 좀 하고 싶다면서 마음에 맞는 사람을 만난다면
결혼할 생각도 있다고 솔직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1월 20일 발매된 앳스타일 2월호에서 소지섭은 오 마이 소지섭 이라는 콘셉트의 화보를 촬영했습니다
이번 2월호에서는 소지섭의 오 마이 비너스 비하인드와 앞으로의 활동 그리고 인간 소지섭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