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시윤이 해병대 1년 9개월간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제대를 했습니다
그는 팬들에게 잊지 않고 와주셔서 감사하다며 쉽지는 않았다 팬 여러분들 그리고 소중한 전우들이 있어서 무슨 일을 해도
제 편을 들어주고 옹호해줬던 내 편이 있어서 2년이란 시간 동안 있을 수 있었다 연기로 보답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눈물을 머금고 받은 사랑이 많아서 부끄럽지 않은 군 생활을 하고 싶었다 며 여러분 덕분이었고 앞으로 갚아나가겠다 와주
셔서 감사드린다 2년동안 이렇게 있으니 와주실까 걱정했는데 추운데 와주셔서 감사드린다 2ㄴㄴ 동안 이렇게 있으니 와주실까
걱정했는데 추운데 와주셔서 감사한다고 덛붙였습니다
윤시윤은 지난 2014년 4월 포항 해병대 훈련소를 통해 입소했고 약 1년 9개월동안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제대를 했습니다
그는 지난 2009년 mbc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데뷔해쏘 제빵왕 김탁구 , 총리와 나 , 이웃집 꽃미남 등에 출연했고 그의 차기
작은 현재 정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조만간 브라운관에서 좋은 모습 기대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