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진보라가 농구선수 김명훈과의 교제를 인정했습니다

 

13일 한 연예매체는 진보라와의 인터뷰를 공개하며 진보라와 김명훈의 열애 사실을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진보라는 지난해 12월 친한 지인의 소개로 김명훈을 처음 만났고 김씨의 지속적인 구애로 진보라도

 

마음을 열었다고 합니다

 

진씨는 지난 11일 열애설이 불거진 직후 이를 인정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막 시작하는 단꼐라 아무래도 조심스러웠고

 

소속사 없이 부모님이 일을 봐주신다 이런 대응을 해본적이 없어서 잘 몰랐던 거 같다고 밝혔습니다

 

진시는 김씨에 대해 정말 순하고 자상한 사람이다 최근 여러 일들로 힘들어하고 있을 때 오빠가 든든한 힘이 됐다고

 

애정을 과시햇습니다

 

얼마전 김제동의 톡투유에 나와 김제동을 참 좋은 사람이고 맘이 있다고 표현했는데 그건 그냥 방송이라 그랬던

 

걸까요

 

 

 

 

 

 

 

진보라 열애설이 떴길래 김제동과 열애설이 난줄알았습니다

 

11일 두 사람의 열애설이 보도된 후 진씨 측은 열애설이 보도된 이후 금시초문이라며 즉각 부인했으나 하루만에

 

입장을 바꿔 공식 인정햇습니다

 

진씨 측은 김씨와 열애설 부인에 대해 막 시작하는 단계라 조심스러웠다고 전했습니다

 

두 사람의 핑크빛 만남은 지난달 친한 지인의 소개로 인연을 맺은 후 김씨의 구애가 진보라의 마음을 열었다고

 

알려졌습니다

 

 

 

 

 

 

 

Posted by 향기솔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