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지우가 연예가 중계 게릴라데이트 나온다는 소식이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30일 연예가중계 게릴라데이트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신촌거리가 최지우가 나타나자 난리가 났습니다
그녀는 영ㅇ화 좋아해줘 유아인과 함게 호흡을 맞춰 개봉을 앞두고있습니다
영화 좋아해줘는 최지우가 7년만에 영화 복귀작입니다 sns로 사랑을 키우는 세 커플의 모습을 그린 영화
입니다 그녀는 영화에 대해 엄청 재미있다고 자신만만했습니다 아마도 그럴것입니다
그녀와 유아인이 나오니....
한편 게릴라데이트 중에 한 시민은 최씨와 눈빛 교환 후 평범... 이라고 말해 최씨를 분노하게 했습니다
가 라고 버럭해 웃음을 주자 이 시민의 여자친구는 보자마자 여신인 줄 알았다고 말해 최씨를 다시 웃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천국의 계단을 언급하자 최씨는 언제적건데 10년이 지났는데 그것 밖에 기억이 안나냐고애교있게
말했습니다 최씨는 지난 26일 신촌 한복판에 나타나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시민들의 시선을 단숨에
모으고 그녀의 미모와 재치로 한겨울 추위를 사르르 녹게 했다고 합니다 그 주변은 순식간에 시민들로 꽉
차 있었고 역시 그녀의 뜨거운 인기는 여전하다는 걸 증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