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우재 이부진 부부가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임씨는 이혼소송 1심에서 패소한데 불복해 4일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항소심을 제출한 그는 아들에 관한 편파적

 

판결에 도저히 승복할 수 없다면서 항소장을 직접 제출했습니다

 

4일 오후 2시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대리인인 조대진 변호사와 동행 방문해 항소장을 제출한 뒤 항소 이유와 자신

 

의 입장을 직접 밝혔습니다

 

"저희 아버님을 비롯한 저희 집안 대부분 식구들이 저희 아들이 태어나서 9살이 되어 면접교섭 허가를 받기

 

전까지 단 한번도 아들을 보질 못했다며 아들과 친가에 대한 만남을 사실상 이사장 측이 차단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저 조차도 제 아들과 면접교섭을 하기 전까지 밖에서는 단둘만의 자유로운 시간을 가져본 적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임 고문은 지금까지 이토록 못 만난 아들을 누가 무슨 이유로도 앞으로도 한달에 한번씩 만나야 하느냐 면서

 

토요일 오후 2시에서 일요일 오후 5시까지는 할 수 있는게 없다 더구나 횟수를 월 2회에서 1회로 제한한 점은

 

도저히 받아들일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임고문 측은 항소심에서도 가정을 지키고 싶다는 입장은 동일하다면서 항소하더라도 재산분할 청구를 할 생각은

 

없고 이혼해야 할 사유가 없음을 입증하는데 주력할 것 이라고 전했습니다

 

 

 

 

 

 

 

 

 

Posted by 향기솔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