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그룹 부회장 정용진의 여종업원 외모 비하가 논란이 되고있습니다
정 부회장은 인스타그램에 몸도 왜소해 보이고 목도 길어보이고 여기 서비스 최고임 이라는 글을 올려 거센 비난을
받고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sns에 여종업원 외모를 비하한 내용을 올려 화제가 되고있는 상태입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성비하 발언이라며 비난 댓글을 줄지어 남겼고 비난이 거세지자 해당글을 삭제했다고 합니다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네티즌들은 사과 한마디 어떠한 해명도 하지 않은채 글을 지우면 끝나나 라며 그가 게시한 글을 캡처해 올리는 등 지금
까지 수백건의 댓글을 남기며 비난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더군다나 여종업원은 이 같은 사실을 알고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어제 당장 국내 대표 유통기업 대표들이 모여 유커와 외국인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여 매출 증가를 일궈내 장기화된
경기 불황에서 탈출하겠다는 의지를 내보였는데 하룻만에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요즘 여론이 얼마나 중요한데 말 한마디라도 공인이 잘 못하면 정말 대외적으로 큰 타격을 입게 됩니다
정용진 부회장이 이번 사태를 어떻게 잘 마무리를 할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