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홈쇼핑 판매도 있습니다

 

홈쇼핑을 통해 7집 한정판 판매에 나선 가수 루시드폴이 완판남 으로 등극해서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루시드폴은 11일 새벽 cj오쇼핑 귤이 빛나는 밤에 라는 특집 코너를 통해 정규 7집 누군가를 위한 한정판 판매에

 

나섰습니다  앨범 동화책 엽서 직접 재배한 귤을 1000장 한정 패키지로 묶어 상품으로 내놨습니다

 

그는 타이틀곡 아직 있다를 라이브로 열창해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정말 굿 아이디어 입니다

 

 

 

 

 

 

 

 

이 방송에서 유희열 정재형을 비롯해 페퍼톤스 박새별 이진아 정승환 권진아 샘김 등 안테나 식구들이 총 출동해

 

눈길을 끌었고 정재형은 인터뷰를 통해 귤은 신게 제맛 굉장히 맛있다 덕분에 위염이 다시 도지려고 한다는 재치

 

있는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홈쇼핑을 통한 정규 앨범 한정판 판매와 안테나 군단의 총출동 팬들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따라왔고 그가 준비한 한정

 

패키지는 순식간에 매진됐습니다  

 

또한 각종 포털 및 sns의 인기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았습니다

 

 

 

 

 

 

 

문화 콘텐츠와 농산물의 이색 조합의로 더 의미를 더했습니다  루시드폴은 2014년 제주도로이주하며 직접 감귤 농

 

사에 나섰고 2년간 제주 생활을 토대로 노래 , 글 , 사진을 담아낸 7집을 발매해 관심을 모으고있습니다

 

심야 홈쇼핑 완판남으로등극한 루시드폴의 새 앨범 누군가를 위한은 15일에 발매됩니다

 

 

 

 

 

 

 

Posted by 향기솔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