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과 그의 엄마가 또 다시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그이 엄마는 그녀가 정신병원 감금, 살인 교사 등을 자행했다고 계속 주장하고 있습니다
육흥복씨가 딸의 10억 빚더미 발언이 거짓이라고 반박했고 육씨는 15일 오전 언론사에 장윤정 10억 빚의 진실을
밝히겟다는 제목의 글을 보냈고 그는 부동산 등기부등본을 공개하는 등 장윤정에 대한 공세의 수위를 높였습니다
육씨는 2013년 5월 개포동 아파트, 원주 별장 , 용인 타운하우스를 소유하고있었고 이를 모두 합치면 40억 원 정도
인데 그녀가 말하는 10억 빚이란 세개의 부동산을 담보로 받은 대출을 말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당시 상당한 현금 자산과 고액 보험금이 있었고 시집을 가면서 이애미의 보험도 자기 외숙모를 시켜 몰래
해지한 후 자기 계좌로 이체시키는 파렴치한 행위도 했다 전국민을 상대로 사기극을 벌였다고 폭로했습니다
육흥복 씨는 장씨의 납세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는데 그녀와 소속사는 수입의 50대 50으로정확하게 나눴는데
자기 남동생과의 민사소송에서 제출한 면세사업자 수입금액 확인 증명에 의하면 2007년 부터 2012년까지 8년간
수입이 85억이라고 명시되어있습니다
육씨는 신은경을 언급하며 신씨는 직접 인터뷰를 통해 해명하는데 그녀는 전혀 다른 태도를 보이고 있고
지금이라도 직접 나서서 애미의 말에 대해응답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고 거대 기획사나 변호사 혹은 제3자
뒤에 숨어있는 것은 공인의태도가 아니다 라고 비난했습니다
과거 발언을 보면 장윤정 관상은 소처럼 일이 많은 상.. 재물을 많이 모아도 새기 쉬운 상이라고 방송에서
나온적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