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진 유제이가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k팝스타5 에서 배우 이경지이 유제이와 만나 그의 팬임을 전했습니다

 

6일 저녁 방송된 sbs오디션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에서는 탑10 진출자들이 탑8진출권을 두고 경합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

 

졌습니다  이날 이경진은 평소 자신이 유제이의 팬이며 유제이 때문에 k팝스타5 를 시청한다고 밝혔고 이에 제작진은 이경진과

 

유제이의 만남의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이경진은 유제이를 보자마자 함박 미소를 지으며 좋아하는 마음을 맘껏 드러냈습니다

 

이경진은 유제이 양의 팬이다 휴대전화에 유제이 양이 부른 음악을 넣고 다니면서 사람들에게 들려주면서 자랑한다고 말했고

 

유제이는 쑥스러워 하면서 좋아했습니다

 

 

 

 

 

이경진은 탑8을 위한 대결을 앞둔 유제이에게 응원의 말을 전했습니다

 

한편, 유제이는 임재범의 고해를 선곡해 모두에게 놀라움을 줬습니다  이경진도 어떤 가수가 되고 싶냐라는 질문을 하자 유제이는

 

망설임없이 임재범 같은 가수가 되고 싶다 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유제이는 정말 최고다.. 라며 거듭 임재범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내자 배우 이경진은 제이가 더 잘 될 것이다 라고 덕담을 전해 보기

 

좋은 모습을 보여줫습니다

 

 

 

 

 

 

한편 이경진은 유방암을 판정받아 암 투병 중입니다  과거 방송에 출연해 암투병으로 고통스러웠던 시간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는

 

데  이경진은 암치료가 이렇게 괴로운지는 몰랐다  저는 초기라서 항암치료를 2번 받았는데 의사선생님이 16번 정도 권유했지만

 

2번 하고 못하겠다 싶어서 음식을 못먹으니까 죽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라고 말했습니다

 

항암치료를 2번 받은 대신 방사능 치료를 33번 받았다 며 아플때는 39kg까지 살이 빠졌다 고 말해 안타까움을 전했습니다

 

지금은 많이 좋아져서 거의 정상적으로 건강해졌다고 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Posted by 향기솔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