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용감한 형제가 13년차 소녀감성 싱글 라이프를 선보였습니다

 

1일 방송된 나혼자 산다에서는 작곡가 겸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가 자신의 싱글 라이프를 공개했습니다

 

용감한 형제는 혼자남 13년차 라고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어린시절 사고만 치고 그 후 음악하는걸 부모님이 반대하셔서

 

많이 부딪혔다 는 그는 조그마한 폐공장에서 독립하면서 혼자살기 시작했다고 했습니다

 

용감한 형제는 그쪽까지 갔다 왔어으니까 .. 라며 과거 교도소출입사실을 언급했고 학교 그만두고 안 좋은 곳으로 갔다

 

왔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리고, 음악을 하게된 계기에 대해 어떤 음악을 들었는데 내가 이거보다는 잘 만들수 있을거 같은 자신감이 생겼

 

다고 말했고 그의 생애 처음 자신감이었던 거 같다고 전했습니다

 

용감한 형제의 삶은 화려했다 호텔을 연상시키는 최고급 펜트하우스와 실물 크기의 피규어 슈퍼카 등의 소품붜

 

끝이 보이지 않는 복도로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또, 가지런히 정리된 깔끔한 용감한 형제의 집에 외모와 다른 반전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용감한 형제는 거실

 

가 부엌이 두개다 라면서 힘들었던 시절 습기 가득한 폐공장에서 시작해서 성공한 후 이루고 싶은 로망이 있었다면서

 

아마 계속해서 더 큰 집으로 갈 거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화려한 차와 사무실은개인 전용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 전용 영화관 대형 피규어 등 초호화로 꾸며져

 

있었고 용감한 형제는 제가 일의 한꼐에 몰아붙인다 15년째 휴가를 가보지 못했고 이 규모의 회사를 운영하려면

 

그럴 수 밖에 없다 저산하는 날만 오면 머리에 쥐가 난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용감한 형제의 의외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야무진 살림 솜씨와 여자눈을 못쳐다보는

 

의외의 쑥스러운 남성. 그리고 손톱에 메니큐어를 바르는 모습은 정말 반전매력이었습니다

 

용감한 형제는 외롭지만 외로움을 즐긴다 는 자신의 싱글 라이프를 공개했습니다

 

 

 

 

 

 

 

 

 

 

 

 

Posted by 향기솔솔 :